러브컨템포러리아트 서울은 2020년 10월 서울 삼청동에 개관한지 1년 만에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99번지’로 확장 이전합니다.
확장 이전하는 사옥은 2층으로 구성되어 다이내믹한 공간에서 4월 1일 금요일부터
갤러리 전속작가 잭슨심의 개인전 'Pretty Young Thing'을 시작으로
소속 작가인 키마(5월 개인전 예정), 갤러리 세컨드 브랜드인 클럽더로우의
강태구몬, 닥설랍, 진택을 비롯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전시를 펼칠 예정입니다.
확장 이전 이전할 수 있도록 러브컨템포러리아트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분들과 컬렉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회동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전시에 많은 기대와 방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