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CANVAS : 강태구몬,닥설랍> 러브 컨템포러리 아트 서울에서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는 신진 아티스트 그룹 <CLUB THE RAW>를 론칭하며 이들의 활동을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강태구몬 , 닥설랍의 2인 전인 <DIRTY CANVAS>을 개최한다. 이들의 작품이 강렬한 대비를 가진 원색적인 터치를 가졌음을 전시 제목과 레이블의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다. 익히지 않은 날 것의, 희석되지 않은 RAW의 의미처럼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두 신예 작가의 작품세계에 주목해보자.
<오프닝 온에어> 전시 오프닝은 코로나 거리두기의 연장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신합니다. 왜 강태구몬과 닥설랍일까요? 전시 제목인 DIRTY CANVAS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두 작가를 시작으로 러브 컨템퍼러리 아트의 새로운 레이블이 만들어지기까지 와 디렉터가 합류 제안을 했을 때부터 작품 이야기 , 또는 전시작까지 모두 파헤쳐봅니다. 유튜브 켈리온 레드 바이브 채널에서 1월 9일 토요일 오후 다섯 시부터 실시간 라이브로 시작됩니다.
전시 제목 : DIRTY CANVAS 참여작가 : 강태구몬 & 닥설랍 전시기간 : 2021. 01. 09 (토) - 22(금) 오프닝 : 2021. 01. 09 (토) 05:00 PM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켈리온 레드 바이브> 일반 관람 : 01:00 – 07:00 pm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22-31 주차안내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